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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발자가 되고 싶다
1. 키를 압도할 수 있는 본인의 셀링 포인트가 없으면 연애하기 힘들다. - 내면의 성숙도를 높이거나 돈을 많이 벌자. 2.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파악하자. - 수요를 파악하자. - 마케팅을 잘하던지, 가격을 낮추던지, 제품을 멋지게 만들어야 함. 3. 1차는 외모, 2차는 자기 계발(스펙, 도덕성, 책임감, 리더십, 공감능력, 이해와 센스 등), 3차는 가치관의 일치 - 1차, 2차는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좋아하는 사람. -> 통과한다는 것은 연애도 사회생활도 잘한다는 뜻. - 3차는 그냥 자신과 딱 맞는 사람인지 찾아가는 과정. 여기서 떨어진다 해도 그저 상대방과 내가 가치관적으로 안 맞는 것일 뿐. 사는데 지장 없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그 마음은 아침에 가장 높다. 그래서 아침에 제일 중요한 일을 해버리면 하루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아침을 어영부영 넘겨버리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저녁까지 이어지기는 힘들기 때문에(외부 요인이 있으면 몰라도) 결국엔 하루를 날리게 된다. 그래서 열심히 살려면 우선 동기부여를 수시로 해줘야 한다. 아침 출근해서 한 번, 점심 먹고 한 번. 이렇게 되면 일단 회사에 있을 때만큼은 성공한다. 하지만 나는 회사 이후의 삶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다. 보통 저녁을 먹고 헬스를 가는데, 나는 저녁~헬스 가기 전의 시간을 과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보내는 것이다. 뭐 보내도 되긴 하는데 어차피 운동 갔다오면 공부도 할까 말까 한데 이 시간을 날리기엔..
어제 희수랑 떳떳하게 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뒤로 필요조건 중 하나인 취업이 크게 다가왔다. 아무 데나 취직해서 일단 돈부터 버는 것보다 이왕이면 좋은 곳에 가고 싶다. 아직 1년이나 남아있고 취업에 대한 욕구가 점점 올라가고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은 있다. 대략적인 1년 스케줄과 공부 방향을 적어보려고 한다. * 11~12월 - 파이썬 알고리즘 공부 : 단기간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제일 중요하다. 나중에 코딩 테스트 때문에 면접조차 못 가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현재 가지고 있는 책을 1회독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소한 트리, 그래프, 다이내믹 프로그래밍 등등이 뭔지는 알고 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데이터통신 / 현대사회의 철학 : 학교 수업 과목이니 기본은 해야 된..
지금은 아직 학생 신분이고 공부를 한다는 명목 하에 좀 농땡이 부리고, 게으른 하루를 사는 것이 어쩌면 용납이 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앞으로 쭉 이런 패턴을 유지한다면 나는 그저 그런 개발자가 될 것이다. 그래도 나름 잘 나가는, 남들만큼 혹은 그 이상의 돈을 버는 사회적으로 부족함 없는 위치에 서고 싶은데 세상은 모두 러닝머신처럼 가만히 서있으면 뒤쳐지게 된다. 나는 잘 살고 싶다. 주변 사람들한테 뭔가를 선물할 때 통장 잔고를 굳이 확인하고 싶지 않다. 물론 가계부는 쓰겠지만.내가 공부하고 있는 이 분야에 있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최소 남들만큼은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하루하루의 밀도 있는 시간이 누적되어야 한다. 그저 퇴근이 끝나길 기다리는 시시한 사람이 되진 말자...
포기하면 끝도 없지. 뭐 좀만 어려우면 포기하고 다른 거 하고 포기하고 다른 거 하면 뭘 잘할 수 있겠어? 일단 진득하게 노력을 해봐. 너무 쉽게 쉽게 하려 하지 말고 자세히 분석도 좀 해보고... 잘할 수 있다 파이팅! (exoplayer tcp/ip로 구현하다가 개빡쳐서 쓴 글)
희수랑 항상 똑같이 자도 7시~8시쯤 되면 눈이 떠진다. 미세 피곤함을 달고 사는 중.. 7시 반쯤 눈이 떠지면 휴대폰으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는데 그중 재밌는 곳은 "에브리타임"인 것 같다. 군대에서도 삶의 낙이었던 부분이 별별 사람을 관찰하면서 얻는 재미였는데 이곳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매일 고양이 사진 올리는 사람, 정보를 묻거나 공유하는 사람, 자신의 고민을 말하는 사람과 성실히 대답해주는 사람 그리고 시비를 털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이런 곳에서라도 증명하고 싶은 사람까지. 여기서 나는 분류하자면 보잘것없는 지식이어도 공유하려는 사람 같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걸 일기에 쓰는 이유가 있다. 자고 일어나서 에브리타임을 보던 중 페미니스트 여자 친구를 둔 남자..
사실 일기를 쓰려던 건 아니고...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라는 책을 구매했는데 새롭게 알게 된 신기한 사실이 있어서 누군가한테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얘기하고 싶어 여기에 적는다...ㅜㅜ 파이썬을 써본 사람이면 파이썬 콘솔 창에 import this를 입력해봐라...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종강을 축하합니다~~~~~ 와~~~~~ 소리질러~~~~~~(짝짝)~~~~~~~~~훠~~~~~~~~~~~~~~~~ 기말도 팀플도 허접하게 끝냈지만 방학이 와서 너무 행복하다. 시험이라는 족쇄의 효과가 생각보다 굉장했다. 나는 시험이 제일 싫다. 뭔가 지금의 시험 체제는 개념을 달달 외워야 좋은 학점을 맞을 수 있는데 나는 뭔가를 달달 외우는 거 자체가 너무 싫다. 물론 달달 외운다는 게 학점을 위해 노력을 들인 게 되니까 회사 입장에선 "성실하겠군!"이라는 느낌을 줄 순 있겠지만 난 성실하지 않다. 그래서 학점도 그에 맞게 받아야지.. 축하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나를 위한 시간이다. 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할 시간이 두 달 반 정도가 부여되었고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건 나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