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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발자가 되고 싶다
사실 일기를 쓰려던 건 아니고...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라는 책을 구매했는데 새롭게 알게 된 신기한 사실이 있어서 누군가한테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얘기하고 싶어 여기에 적는다...ㅜㅜ 파이썬을 써본 사람이면 파이썬 콘솔 창에 import this를 입력해봐라...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파이썬의 철학을 담은 명언이 출력된다!!!!..
종강을 축하합니다~~~~~ 와~~~~~ 소리질러~~~~~~(짝짝)~~~~~~~~~훠~~~~~~~~~~~~~~~~ 기말도 팀플도 허접하게 끝냈지만 방학이 와서 너무 행복하다. 시험이라는 족쇄의 효과가 생각보다 굉장했다. 나는 시험이 제일 싫다. 뭔가 지금의 시험 체제는 개념을 달달 외워야 좋은 학점을 맞을 수 있는데 나는 뭔가를 달달 외우는 거 자체가 너무 싫다. 물론 달달 외운다는 게 학점을 위해 노력을 들인 게 되니까 회사 입장에선 "성실하겠군!"이라는 느낌을 줄 순 있겠지만 난 성실하지 않다. 그래서 학점도 그에 맞게 받아야지.. 축하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나를 위한 시간이다. 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할 시간이 두 달 반 정도가 부여되었고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건 나의 몫이다. ..
1. 랩실 안드로이드 관련 프로젝트 :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VR 같은걸 만드는 것 같은데 방학 동안 할 예정. 솔직히 교수님이 날 버려주셨으면 싶지만 이왕 하는 거 실적도 나오면 포트폴리오로 쓸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자. 2. 알고리즘 및 코딩테스트 대비 : 코딩 테스트조차 통과 못하면 아무리 포트폴리오가 좋아도 면접관들에게 보여줄 수도 없다는 말을 들어서 준비하려고 함. 책은 다음과 같다! 코딩테스트는 파이썬으로 하는 게 난이도가 제일 낮고 책 또한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이 책을 선택함. 평소에 코드도 비효율 + 초짜 티 나게 짰었는데 이 책도 보고 다른 사람들의 코드도 보면서 내 코드를 갈고닦을 예정! 3. 안드로이드 스터디 : 방학동안 간단한 앱 하나 정도는 만들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
의미있게 쓸 내용의 일기가 없어서 오늘은 뻘글을 써보려고 한다. 새로 산 옷을 안 빨고 입었더니 몸에 실이 붙어서 빨고 내일 입으려고 밖에 널어놨다.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하필 물웅덩이에 떨어져 있었음.. 순간 너무 속상했는데 이걸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빨래를 밖에 걸어두면서도 떨어질 상황을 예상 못했는가? -> 사실 떨어질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함. 그렇지만 빨리 마르길 바라는 마음에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일단 널어둔 것도 있음. 그 아래 물웅덩이로 떨어질 걸 예상 못했음. 안전하게 집 안에 널어도 마를 시간이 12시간 이상 있는데? -> 그저 빨리 말라야된다는 생각이 커서 이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음. 결론 : 빨랫감 하나 였기에 망정이지 나중에 회사..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연예인과 팬 사이가 아니고서야 연인 간에는 사랑이 가고, 사랑이 온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다 보면 더 주고 싶고 더 받고 싶어 진다. 그래서 사랑을 더 주면 나도 더 받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서로 엄청 큰 사랑을 주고받게 된다. 그런데 내 안에는 찐따 한 마리가 살고 있는 것 같다. 찐따 특징이 상대가 나한테 잘해주면 헤헤.. 하면서 좋아하는데 왜 나를 좋아하지?라는 생각을 한다. 평소 상대가 사랑을 과분할 만큼 많이 주는 걸 잘 안다. 나도 그런 상대에게 너무 고맙고 내가 이 사람 아니면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싶게 잘해준다. 그런데 어떤 부분에 있어서 날 배려 안 해준다고 느끼면, 처음엔 그것이 그 사람의 성격이고 절대 나쁜 의도가 담긴 것이 아..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시험기간도 한창이고 시험장에 들어서기엔 아직 못한 것도 많다. 내가 관심이 가서 수강한 과목인데 막상 들으니 처음 그 흥미로울 거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엔 열심히 해서 좋은 학점을 받아야지라는 마음이 줄어들고 적당히 해서 얼른 넘기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다. 그리고 최근에 안드로이드 스터디를 만들어서 학교 동아리 신청까지 했는데 좀 전에 보니 떨어져 있었다. 오랜만에 부족한 진짜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노력한다. 아직 좋아하는걸 못 찾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하다가 곧잘 포기해버린다. 처음엔 큰 포부를 가지고 뭔가를 시작해도 나의 자만이나 안일한 마음에 의해 실패한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애초에 뭔가에 ..
대면 수업 같았으면 9시 수업, 10시 수업이 기본이었겠지만 비대면이다 보니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 같다. 모처럼 팀플 약속이 있어 7시 반에 일어나서 9시 넘어서 학교에 갔다. 택배 배송이 늦어 일정에 차질이 있었지만 교직원분께서 갖고 있던 부품을 주셔 가지고 일정이 더 미뤄지진 않았다. 처음엔 빌런 한 분이 계셔서 재미 반 답답함 반이었는데 일주일만 지나면 그런 팀플도 안 할 거라 생각하니 시원섭섭함이 벌써 밀려온다. 어차피 사회엔 더 심한 사람이 많았음 많았지 적진 않을 테니.. 이젠 나름 정이라도 가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네~라는 생각만 든다. 올해는 3학년이라 그런가 걱정이 많은 시기이다. 슬슬 어떤 방향으로 갈지 생각도 해야되고 아직 잘할 거라 확신이 드는 것도 없고.. 이맘때쯤 사람..
다들 시험기간이고 똑같이 바쁘겠지만 난 작년보다 올해 더 바쁜 것 같다. 작년엔 비대면이고 주어진 강의만 띵가띵가 들으면서 남은 시간 유튜브 보는 인생을 살았다. 올해도 작년 대비 180도 바뀌진 않았다. 60도 정도 바뀐 것 같다. 주어진 강의 외에 따로 안드로이드 공부도 하고, 랩실에서 교수님이 원하는 일도 하고. 빨리 방향을 잡고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한데 그건 나한테 맞는 방향을 설정한 뒤라고 생각한다. 올해까지는 나에게 맞는 방향을 잡는 시기로 삼을 것이고 4학년부터는 그 방향에 맞는 공부를 할 것이다. 사실 어떤 방향이 나랑 맞을지 고민하다가 재밌을 것 같아서 들은 창업 관련 교과목이 있다. 시험도 없고 프로젝트 하나로 성적을 평가해서 처음엔 이런 개꿀 과목이 있나.. 하고 들었다. 하지만 프..